우리 복지관은 17일(목) 국민연금과 전주연탄은행의 지원으로 임실군 지역 내 독거어르신

및 취약계층 300명에게 "사랑의 도시락"을 전달하였습니다.

코로나19로 인해 경로당, 복지관 등 이용시설이 운영중지되어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우신

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으로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